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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남긴 바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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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남긴 바람의 흔적

2018.09 바람의 전설... 후예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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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조회 201회 작성일 24-10-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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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바람의 전설... 후예들'展

전주부채문화관이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10호 선자장 방화선과 제자들의 초대전 '바람의 전설... 후예들'展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방화선 선자장과 함께 단선부채의 맥을 이어가는 구순주, 김선희, 박삼희, 박수정, 배순향, 송서희, 심성희, 이미경, 이정옥, 이지숙, 장선희, 정경희 12명의 작장 작품 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방화선 선자장이 만든 부채 동아리 '나린선'은 순우리말로 하늘에서 내린 부채란 뜻으로 2017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네 번째 전시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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